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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선수, 야구복 대신 태권도복 입다

19일(수) 국기원, 박찬호 前 야구선수에게 명예단증 수여

작성일 : 2016-10-19 13:06 수정일 : 2016-10-29 13:10 작성자 : 태권도 기획전략팀 홍보담당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 리그 선수 박찬호가 야구복 대신 태권도복을 입었다.

 

1019() 오전 1130분 국기원(원장 오현득)은 태권도복을 입은 박찬호 전 야구선수에게 명예 3단증을 수여했다.

 

박찬호는 1994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여 2012년 메이저 리그 124승을 달성, 동양인 최다승 투수에 등극하는 등 국제무대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야구 선수로 20121129일 현역에서 은퇴했다.

 

오현득 국기원 원장은 한국 최고의 특급 투수 박찬호 전 선수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을 찾아주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박 선수가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무도스포츠인 태권도 홍보에 앞장서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찬호는 오랜 기간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태권도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졌다오늘 태권도 명예단증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이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국기원은 오는 24() 1030분 유승민 IOC 위원에게도 명예단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

 

사진설명


수여식(1),(2) - 1019() 오전 1130분 국기원에서 오현득 원장(사진 왼쪽)이 박찬호 전 프로야구선수(사진 오른쪽)에게 명예3단을 수여하는 모습.


도복(1),(2) - 오현득 국기원 원장(사진 왼쪽)이 박찬호 전 프로야구선수(사진 오른쪽)에게 도복의 띠를 매어주는 모습.

 

기념촬영(1)- 명예단증 수여식 후 박찬호 전 프로야구선수의 기념촬영 모습.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국기원 기획전략팀 홍보담당(☎ 02-3469-01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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